제주도 여행
성산항에 도착.
무작정 해안도로를 달리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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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장굴.
밖은 34도가 넘는 불볕더위 인데도 동굴 속은 걷다보니 한기가 들어.
고운 모래가 압권인 김녕해수욕장.
밝고 고운 모래로 인해 바닷물은 옥색.
월정리해변.
땀 뻘뻘 흘리고 오른 지미오름.
성산항과 일출봉, 그리고 우도가 바라다 보이는...
정갈한 밭과 푸른 바다 거기에 파란 하늘까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