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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변산 인물

2009년 9월 13일

 

첫 가을 산행지인 부안 내변산 남여치 들머리

처음 참가하신 회원분들이 많았고, 안전한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

더 설레이고 기뻤던 날이었습니다.

 

찰리체플린의 흑백영화가 여운과 감동이 오래 가듯이

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잔잔한 즐거움이 묻어있었으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