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그친 하늘은 더 없이 맑고, 깨끗해서
저 멀리 산자락도 가까워 보입니다.
물론 오늘 점심에도 장자방님의 야간문은 물론,
선인장주, 오가피주 나는 양주
또 양주는 나 혼자 한모금만~~
모든 것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.
그냥 쭉 즐감하세요~~~
출처 : 여수해우산악회
글쓴이 : 상준지윤아빠(박창현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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