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형제봉
두번째 산행에서 드디어 정복했습니다.
비 온 뒤라 미끄럽고, 정상의 비구름은 산행을 방해했어도,
즐겁고 또 재미있었고
특히 처음 동행하신 회원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.
그런점들이 다음 산행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입니다.
오늘은 그냥 즐감하세요!!
출처 : 여수해우산악회
글쓴이 : 상준지윤아빠(박창현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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